발 건강 지키는 방법과
좋은 신발 고르기에 대해 알아볼게요
발은 아치가 무너져도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습니다!
아치가 무너지면 발이 아픈 것이 아니라
무릎이나 허리가 아프게 됩니다.
발바닥 아치는 체중을 받쳐주는 스프링입니다.
발의 스프링이 망가졌다면
발이 망가지지 않게 건강한 신발로
발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 건강 지키는 운동& 마사기
✅마사지 볼 굴리기
마사지 볼, 골프공을 발바닥으로
하루에 10분씩만 굴려볼까요?
앉아서 업무를 볼 때
굴리는 것만으로도
첫 시작으로 충분합니다.
족저근막염이 활성과 되어
증상이 많이 호전될 수도 있습니다.
족저근막은 발의 내측 아치를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나이가 들어 평발이 진행되면
발생하는 무지외반증이나 지간신경종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으로 수건 잡기
수건을 바닥에 펼쳐주세요.
발을 수건 위에 올려놓은 후
발가락을 이용해서 수건을 쥐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 근육이 발달해서 발 건강이 좋아지고
체형을 좋게 유지할 수 있죠.
✅후경골근 마사지
후경골근은 경골(정강이뼈) 뒤쪽에
아주 깊숙하게 위치한 근육입니다.
이 근육이 발목 안쪽을 돌아서
발바닥에 붙어 발의 내측 아치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너무 많이 걸으면 후경골근이 피곤해지죠.
아치가 내려앉아 평발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걷거나 뛸 때
발바닥과 종아리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다리를 구부려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리고,
경골뼈 뒤쪽을 만져보면 후경골근이 만져집니다.
그곳을 양쪽 엄지로 누른 상태에서
발목을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번갈아 들려주면 후경골근을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매일 적어도 2-3천보
많이 걷는 분들은 8천보 이상 걷게 됩니다.
신발을 보면 어느 쪽으로 균형이
기울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 신발 모양이 변형된 경우
유독 신발이 금방 망가지는 회원님들이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발이 빨리 크고
많이 뛰어다니기 때문에
신발이 금방 망가질 수 있어요.
신발 중간 부분이 벌어져 있는 사람은
걸을 때 발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걷습니다.
주로 발 안쪽 아치가 무너지면서
평발이 되는 ‘기능성 평발’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2. 신발 뒤축이 닳은 경우
걸을 때 뒤꿈치부터 닿기 때문에
신발 뒤축이 닳는 것은 당연하지만
뒤축이 닳을수록 발을 보호하기 힘들고
걸을 때 발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뒤축이 조금만 닳아도
신발을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으로는 발은 바깥쪽으로 7도 기울어져 있으므로
뒤축도 정중앙에서 약간 바깥쪽이 닳습니다.
만약 뒤축 바깥쪽이 많이 닳았다면
팔자걸음을 걷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안쪽이 닿았다면 안짱걸음을 걷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신발 앞쪽이 많이 닳은 경우
신발 앞코 부분이 닿는 것은
걸을 때 발목의 배측굴곡
(발이나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굽히는 일)
잘되지 않아서 생깁니다.
허리 디스크로 발목에 마비가 왔거나
뇌졸증 등으로 발목이 경직된 경우에
볼 수 있습니다.
신발 앞쪽 밑창 부분이 닮은 경우는
걸을 때 뒤꿈치부터 닿은 것이 아니라
앞발부터 닿는 즉 발을 끌고 다니는
사람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4. 변형된 신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대부분 발 문제는
발의 안쪽 아치가 무너지면서
발목이 안쪽으로 회전하는
메커니즘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것이 전신골격에 영향을 주어
변형을 일으킵니다.
신발을 고를 때는
신발의 안쪽 면이 견고하고
안쪽 아치를 잘 바쳐줘서
발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선택해 주세요.
운동화 고를 때 살펴봐야 할 3가지
✅ 비교적 무거운 운동화
가벼운 운동화를 신으면
발걸음은 가볍지만
가벼울수록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오래 걸으면 발이 쉽게 피곤해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 반으로 접었을 때 꺾이지 않는 운동화
두 손으로 신발을 잡고 1/2지점을 꺾어봤을 때,
정상적이라면 그 부분은 아주 견고해서
꺾이지 않습니다.
만약 쉽게 꺾여서 신발이 반으로 접힌다면,
그런 운동화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신발의 1/2지점에는
발의 안쪽 아치, 즉 발에 미치는 충격을
대부분 받아내는 ‘내측 종아리’가 있습니다.
그 지점이 약한 신발은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할 수가 없습니다.
✅ 운동화 던져보기
한 켤레의 신발 뒤축을 잡고
30cm 높이에서 살짝 앞쪽으로 던져봤을 때
정상적으로 신발이 안정감 있게 착지해야 합니다.
던졌을 때 뒤집어지는 신발은
신발의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고,
이 경우 발을 내디딜 때
발목 주위 근육이 그것을 보상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걸을 때 발목 주위 근육이
쉽게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