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아치 되살리기,집에서 할 수 있는 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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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라테스 진심입니다.

발바닥 아치가 무너지게 되면

우리 몸의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

발목과 무릎, 고관절, 허리, 어깨 목까지

전신이 연결되어 발바닥 아치가 무너지면

보상작용으로 인해 척추 건강에도 문제가 생겨요.

 

 

 

걸을 때 발에는 체중의 3배,

뛸 때 체중의 7배의 무게가 발과 발목에 실립니다.

건강한 아치는 무게를 분산시키고 균형이 잘 잡히죠.

관절에도 무리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발바닥 아치가 무너진 경우,

평발과 요족 두가지로 나뉩니다.

 

 

평발은 발의 아치가 안쪽으로 무너지게 되어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게 되거나

X자 다리로 변형이 되기도합니다.

반대로 요족은 정상 아치보다 평균 이상

높게 형성되어 무게를 받는 면적이 적습니다.

발바닥 앞면과 뒷면에만 힘이 쏠려

체중 분산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발의 피로도가 더 높아지고 발목이 불안정해집니다.

심하면 지면에 닿아있는 발가락에 힘을 많이 주어

발가락이 굽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죠.

 

발 안쪽을 잡아주는 내측아치

발 바깥쪽을 잡아주는 외측아치

발의 높이를 세워주는 횡아치가 있습니다.

3가지 아치를 균형있게 유지해서 걸을 때

발이 땅에서부터 전달되는 충격을

스프링처럼 완만하게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의 아치가 무너지면

충격의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만성 족저근막염 등의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 마사지>

 

 

테니스공이나 마사지볼을

발바닥 아치 부분에 대고 롤링하며 마사지 해줍니다.

 

 

<발가락으로 수건 꼬집기>

 

바닥에 수건을 놓고 발로 수건이나 밴드를 집어줍니다.

이때 발가락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발가락은 최대한 펴고 발 볼부터 오목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으로 진행해줍니다.

 

 

<힐 레이즈>

 

 

발목 뒤쪽 사이에 토닝볼이나 미니볼을 끼워줍니다.

뒷꿈치를 들었다가 내오로는 동작입니다.

 

 

<한발로 서서 중심 잡기>

 

평발이 되면 발목의 중심을 잡는 밸런스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한발로 서서 중심잡기를 해서

밸런스 능력을 높이게 되면

일상생활에서의 발의 피로감을

상당히 줄여줄 수 있습니다.

 

 

발바닥의 문제는 무릎의 안정성이 무너지고

골반, 척추, 경추까지 불균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집에서 연습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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